세월호 '언딘특혜' 의혹 최상환 전 해경 차장 무죄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7 21:21:47

해상 사고 기밀 보고서 언딘에 누설한 경찰은 징역 1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세월호 참사 직후 구난업체 언딘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상환 전 해경 차장(치안정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진철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전 차장과 박모 전 해경수색과장(총경)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101719541496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