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다고요...ㅋ 마지막에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덕분에 좋은 사람들 만나고 갑니다. 참..그리고 나름 오유 유명인들 만나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몸짱 오누털 이화여대 병아리 푸우 관훈장 님을 비롯한 여러분...ㅋ (제가 늦게 갔었던 탓도 있고해서 다들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그리고 한숨만...공익두분 등..도..만나서 반가웠어요...ㅋ) 끝은 조금 씁쓸하고 아쉬운 맛도 있었지만...다들 잘 들어가셨죠?ㅋㅋ 그럼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