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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농약급식에 대한 정리
게시물ID : sisa_518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2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9 14:05:57
[기준치 넘는 잔류농약 농산물, 학교식탁에 버젓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920226
 
이 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서울시 학교에 잔류농약검출 농산물이 들어갔고,
서울시도 이를 알고도 알리지 않았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종합]檢, 서울시 친환경 식재료 납품 비리 포착…유통센터 등 압색]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40528_0012947240&cID=10200
이 기사를 보면
 
검찰은 최근 감사원의 친환경유통센터에 대한 감사결과 전 유통센터장인 A씨에 대한 개인비리가 포착돼 이와 관련된 수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유통센터장을 지내면서 친환경 식재료 납품 과정에서 400만원 상당의 향흥을 제공 받았다. A씨는 현재 대기발령 중이다.
 
 
 
 
친환경 유통센터의 비리 센터장은 09~12년동안 있었고 이때는 오세훈과 공정택 교육감 시기였죠.
 
이후 2012~2013년도 서울시 학교급식에 잔류농약이 들어가게 되었다면 이에 대한 업체선정과 비리는 어느쪽 인사로 인한 잘못일까요
 
향흥을 제공받고 납품을 조종한 센터장의 인사는 어느시기에 이루어졌을까요.
 
과연 질타는 어느쪽이 받아야 할 것이며,
 
오히려 이 사실에 대해 잔류농약이 나온것이 맞다라고 말한 박원순쪽이 오히려 바보같이 솔직한게 아닐까요?
 
 
정몽준의 질타를 받아야할 대상은 박원순이 아니라 오세훈과 공정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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