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에서 수영 종목 장외 해설을 맡은 호주의 전설적인 수영 스타 이언 소프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왜 실격을 당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천분의 일초 단위의 리플레이를 봐야만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