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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가 부른 동방신기의 헉
게시물ID : humorbest_51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
추천 : 32
조회수 : 405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4 00:09: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3 23:08:32
아루뫈∼ 니∼ 봥웨∼ 치임∼대가∼ 되∼ (쿵쿵..쿵쿵..) 하룹뫈 니 방에 취임대과 되고싶어 (오, 베비!) 더 따쓰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안꼬오오∼ (아이구, 잘하네!) 재우고 시풔∼ 아쥬 작은 두위척임도∼ 너예 조그만 속싸기메∼ ..꿈쏙에 괴물도 이겨내버릴텐데∼ 하루워∼우∼ 내가 없는 너의 하루우운∼ 어터케 흘렄가는 건지이∼ 또글 을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난 궁금한데∼ (궁금해∼ 켘!) .....작은 서랍쏘께 일기짱이 되고시퍼∼ 알 쑤 없는 너!의 그 비밀도오오∼ 내 맘쏙에 다암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니..이 고양이가 되고시퍼어어∼ (오, 베..비∼♡) 니가 쥬는 마딛는 우유와 부드러우우운∼ 느 품안에서∼ 에아, 쑤기는 자만에.. (자만에도오∼) 너예 귀여우 입맞춤에∼ 나 곰 돌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바∼ 하루우오오오∼ 내 마음이 이런거야아아∼ ....맡 봽엔 볼수 없는 거지이∼ 누구를 봐도∼ 마니 이써도오∼ 난 너만 뱔아보쟈..하∼ (보쟈나∼) 나 하룹만 아주 치네∼ (쾤!) 너의 애인이 되고 시퍼∼ 너의 자랑도∼ 대구 그정도오오∼ 아 들을 수 있을텐데에∼ 너 을엫∼ 임마핳∼ 임마..쏠! 나의 그 사랑이야∼ 아즤 어쌕카지마안∼ 우우 베베! 이 쎄쌍∼ 모든 걸∼ 너에게 주고싶어∼ 꿈에서라도오∼ 어어어∼.........어.......................어어허∼엄.. 내 마음미 이런거야하아∼ 이 짘켜볼 수 만 있어도오호∼ 너무 감사해∼ 마니 행보캐에∼ 아 초금은 부오족케도∼ ....젴까지 너의 귀테∼ 내 이루루잌꼬 시퍼∼ ....취...으품에..........채에∼ 구더버려 쓰고 시퍼어∼ 영워니이이∼ 하오∼ 하오∼ 하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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