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같은건 너무 재미있게 보느라 못찍었습니다!

마이리틀포니. 공식적인거는 모두 봤네요!
짝짝짝!

스토리는!...평범하게 느껴졌어요!
빼았긴다.. - 되찾는다. - 다시 뺏긴다. - 보스전. - 주인공의 승리

인간모습도 다 예뻐서 좋았어요!
트와일라잇의 엽기적인 모습에 재미가 배로 증가!

그리고...
이건 뭐 연애하는 만화가 돠버린듯한..
솔로 염장 플래쉬군과 트와일라잇양의 러브라인..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찌릿찌릿..ㅠㅠ)

그래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부딪히는 설정으로 러브라인 이어가시는 플래쉬군.
(그나저나...신입이 공주랑 부딪히고 너무 당당한거 아닌가?..) 

시즌4 때는 등장 안한다고 들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ㅠㅠ
(팬들이 팬픽이나 만화 만들겠죠 뭐 ㅎㅎㅎ)

마지막엔 언제나 그렇듯.
시공간까지 오그라드는 조화의 원소 사용 ^^;;


노래들은...
그냥저냥.. 들을만 했습니다!
(가사에 '포니' 라는 단어가 안들어가서 그런가?..)

그러나 춤들이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트와일라잇이 춘 춤은 정말..^^)
(+ 그걸 따라 춘 플래쉬도 정말..^^)




마지막으로 질문도 할게요!
2차 창작쪽에도 많은거 같던데..
재미있는거좀 가르쳐주세요! (자막이 있다면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