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치에 큰관심이 없엇습니다 투표도 그냥 투표하러가면서 잠깐의 인터넷으로 후보검색하고 맘에 드는사람 투표햇어요
근데 쥐 한마리때메 정치에 관심이 주로 생겻습니다 근데 그 후로도 야권이든 여권이든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 검색으로 맘에 드는 사람 선택합니다 주로 진보진영분들이 많이 잇엇으나보수진영분들도 많이 선택햇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공약도 좋앗고 내가 맘에 드는 사람을 뽑앗기 때문이죠
그리고 투표결과가 나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않앗더라도 불평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이왕 선택이 된거 어쩔수가 없다 어떻게는 선택된사람이니까 잘좀 해달라고 응원해줍니다 부정적인 선거가 이루어졋으면 욕해야죠 그래서 이번엔 사전투표 참관인으로 섭니다.
자꾸 젋은 세대들이 투표를 안한다고 하면서 원하시는 세력에 힘을 실어주길 바라는 거같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안하는건 비난해도 마땅하지만 저는 여야를 떠나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맘에 드는 사람 선택하겟습니다 젊은 사람이 투표하더라도 생각해보고 맘에 들면 반대의후후보들도 선택할수잇습니다 제발..... 만약 혹시 자신이 원하는 후보자 혹은 당이 되지 않앗는거에 대한 원망은 접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