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최사랑님께서 적어노신 렙가서 보고 불타올랐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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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님께서 작성하신글 . 
네 동공은 커지고 네 입술은 마르고
모든 인간 달콤히 꼬시는 너의 언어
동해물과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네 입술 끝에는 침이 마르도록

끝없이 퍼붓는 너의 언어 
Shut the fuck up YOu're a Fucking Liar
한마디에 퍼진 아드레날린
니 한마디에 정신을 날린 

양치기 소 년의 재림인가
이보시오 여기 늑대가 있소
이리 와 보시오 늑대가 어딨소
내가 미쳤소 심심해서 구라좀 쳤소
 
두렵지도 않은듯한 니 눈빛
이제 그만하지 들통나 버린 좆뱅이 
그만치고 나와 면담 startin'
혀를 뽑아 버릴테다 YOu fuck Come on!

어제 살짝 불타올라서 멋대로 개작한 가사

너의입 술은마 르고너의 눈빛은 Shake

모두를 달콤히 속삭이는 너의 언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네입술과 눈물들이 마르고 닳도록


끝없이 나불대는 너의 주댕이

Shut the fuck up YOu're a Fucking Liar

혀끝을 넘어오는 아드레날린

사고와 이성의 정신을날린

shut up mather fuck~

양치기 소년의 재림인가~

이보시오 여기 늑대가 있소

이리와 보시오 늑대가 여깃소

하하 여깄던 늑대는 사라졌소~

아무것도 모르는 너의 순진한 눈빛

이제 들켜버린 두려운 너의 눈빛

그만 닥치고 나와서 나와 면담

혀를 뽑아 버릴테다 YOu fuck Com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