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자끝나고 독서실갔다오면 보통 1시정도 되서 그 때 올리는데...
오늘은 학교가 빨리 끝나서 일찍 올리게 됬네요.
뻘글인제.... 제가 자전거를 타게된 이유는 재활치료도 있었지만
어렷을적 인터넷하다가 가끔 멋진 자전거를 타며 여행을 다니는 사진이나 글들을 보며
자전거 여행에 대한 환상이 가졌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제 자전거도 나름 투어용으로 튜닝도 해보고....
수능끝나고 친구들 혹은 혼자서 자전거와 함께 어딘가로 떠나보고 싶네요 ㅋ
하루에 한번씩 올려보려구요...
가끔 중복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
덧글로 같이 멋진 사진들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