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온 2011년 12월 말
제대로 된 집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 입니다. 겁이 많아서 박스에 숨어서 쳐다보네요 ㅋㅋ
2012년 1월, 귤 껍질을 좋아해서 말리고 있는 겁니다. 금새 자랐네요
이건 다 컸을때네요 2012년 3월 쯤 됐습니다
잘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