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부터 7개월간 외환 시장에 수출기업을 위한 환율 개입(고환율) 개입한 사실이 있으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0777
그 손실규모는 약 22조원 규모 입니다.
당시 외환시장의 개입 실패로 적극적 개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던 효과는 매우 제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게시글의 본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저환율 정책을 펼쳤다기에 바로 잡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노무현정부 3년간 외환시장개입관련 4대 문제점을 규명하기 위해 「감사원감사」를 실시하라 !>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데스크-
아무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해도 사실에 입각해서 좋아하셔야죠 저는 하루에 리플을 10개 밖에 못쓰는 지라 달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