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7. 23:26, 기웅 : 욕이많은이유는
2014. 6. 27. 23:26, 기웅 : 주체가 롤게라 그렇죠
2014. 6. 27. 23:26, 김인 : 그렇다고 다 그만두시면 안돼는게 아마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될겁니다
2014. 6. 27. 23:26, 기웅 : 게임에서 안풀리면 욕하는게 기본인 사람들이에요
2014. 6. 28. 20:57, KKY : 내 멘탈이 약한 걸지도 모르지만
2014. 6. 28. 20:57, KKY : 롤이라는 게임은
2014. 6. 28. 20:58, KKY : 사람을 미치게 만들도록 설계되어있는거 같음
2014. 6. 28. 20:58, KKY : 그래서 사람들이 미침
2014. 6. 28. 21:41, Rorschach : 근데, 유저들이 원하는건
2014. 6. 28. 21:41, Rorschach : 관리자가 아니라
2014. 6. 28. 21:41, Rorschach : 완전 평등한 사회에 가까움
2014. 6. 28. 21:41, Rorschach : 잘 보고있노라면
2014. 6. 28. 21:41, KO : 공산주의네요
2014. 6. 28. 21:41, Rorschach : 이건뭐
2014. 6. 28. 21:42, KO : 빨갱이네?!
2014. 6. 28. 22:09, KO : 뭘 잘못했어야 사과를 할텐데
2014. 6. 28. 22:09, 기웅 : 내부고발한다 베오베 보내줘라
2014. 6. 28. 22:09, KKY : 전 사과문이라도 작성하고 싶은데
2014. 6. 28. 22:09, KKY : 말리실 분?
2014. 6. 28. 22:09, KO : 신나게 까라, 수명이나 늘어나게
2014. 6. 28. 22:10, Rorschach : 전 별로 사과할게 없는데..
2014. 6. 28. 22:10, 송영찬 : 저 분이 어느 말을 하고 나갔는지 아주 그냥... ㅠㅠ
2014. 6. 28. 22:10, Rorschach : 훌리건같잖아요
2014. 6. 28. 22:17, 태홍 : 전 사과할생각없음여
2014. 6. 28. 22:17, 태홍 : 한다면 제이름 빼고 해주시구여
2014. 6. 28. 22:17, 태홍 : 정신병걸린것처럼 난리치니 정신병걸렀다 하지
2014. 6. 28. 22:18, 태홍 : 뒤에서 직장상사한번 안까봤나봄
2014. 6. 28. 22:18, 기웅 : 이젠 화도 안나네요
2014. 6. 28. 22:18, 태홍 : 완장질은 무슨 톡방에서 톡한게 뭔 완장질임 ㅋ
2014. 6. 28. 22:22, Rorschach : 오늘부로 불로불사 티켓 얻었습니다.
2014. 6. 28. 22:22, KO : 원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회 제도도 마찬가지겠죠
2014. 6. 28. 22:22, 원 종현 : 거론된5명이외의 클유라고 글적으면 믿어주련지
2014. 6. 28. 22:23, Rorschach : 원래 100잘해도 1못하면 까이는게 인지상정이에요
2014. 6. 28. 22:23, Rorschach : 분노할 필요 없습니다;
2014. 6. 28. 22:23, 기웅 : 나나리 본인은 정의를 위해 클유직을 내려놓고 내부고발을한 영웅이되었고
2014. 6. 28. 22:23, 원 종현 :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이군요.
2014. 6. 28. 22:23, 기웅 : 저희는 좆목질하면서 유저들 깔잡아보는 악의축이 되었구요
2014. 6. 28. 22:23, KO : 세상살이가 그런 법이죠
2014. 6. 28. 22:23, 원 종현 : 클유는 유저와 같지만 유저와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2014. 6. 28. 22:24, KO : Welcome to my world입니다, 여러분
2014. 6. 28. 22:27, 태홍 : 정신병자 맞네요
2014. 6. 28. 22:27, 태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 6. 28. 22:27, KO : 이야, 지들은 오유 채널 따로 만들어서 떠들어도 친목이 아니고
2014. 6. 28. 22:27, KO : 우린 카톡 만들어서 떠들면 좆목질이고
2014. 6. 28. 22:33, Rorschach : 사과도 함께 해야하겠지만2014. 6. 28. 22:33, 송영찬 : 진실은 말 해야죠. 사근사근하게.2014. 6. 28. 22:33, 기웅 : 해명 > 사과해라 > 사과 > 사퇴해라 > 사퇴2014. 6. 28. 22:33, Rorschach : 전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2014. 6. 28. 22:33, KO : 그거 누가 해요?2014. 6. 28. 22:33, OU운영팀장 : ㅎㅎ 제가 하는 게 답이겠죠~2014. 6. 28. 22:33, 송영찬 : 팀장님 ;;2014. 6. 28. 22:33, KO :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2014. 6. 28. 22:33, OU운영팀장 : 제가 잘못 뽑았으니 제가 책임을 져야죠2014. 6. 28. 22:33, KO : 팀장님과 관련이 없는 사안이기도 하거니와2014. 6. 28. 22:33, KKY : http://todayhumor.com/?lol_5126582014. 6. 28. 22:34, KKY : 후...2014. 6. 28. 22:34, KO : 현 상황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4. 6. 28. 22:37, Rorschach : 오
2014. 6. 28. 22:38, Rorschach : 롤게가 굉장히
2014. 6. 28. 22:38, Rorschach : 화력이 쎄군요?
2014. 6. 28. 22:38, Rorschach : 예전에 디씨하던 느낌난다
2014. 6. 28. 22:38, Rorschach : 꿀잼
2014. 6. 28. 22:38, 송영찬 : 저기
2014. 6. 28. 22:38, 송영찬 : 댓글 다시는 분들
2014. 6. 28. 22:38, 송영찬 : 분명 20살 이상 맞곘죠?
2014. 6. 28. 22:39, 기웅 : 네 저흰
2014. 6. 28. 22:39, 기웅 : 일;베만도 못한 버러지가됐습니다
2014. 6. 28. 22:39, 기웅 : 하하
2014. 6. 28. 22:39, 박재율 : 또 다른 나나리가 이 중에 나오지 말란 법은 없어 보입니다
2014. 6. 28. 22:42, KO : 그러니까 이중잣대라는 거죠
2014. 6. 28. 22:42, KO : 클유는 일반 유저와 동급이라고 외치면서, 감정도 뭣도 없이 기계적 일처리만 하라고 하는게 합리적인 건 아니죠
2014. 6. 28. 22:42, 김제형(0xrgb) : 잦은 유저의 욕때문에 멘탈이 깨진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저희가 한 행동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죠
2014. 6. 28. 22:43, 김제형(0xrgb) : 욕한 유저나, 우리나 둘다 잘못했고 먼저 사과하는게 올바른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4. 6. 28. 22:43, KO : 게다가 규정을 입맛대로 해석해서 마음대로 한 것도 아니고, 원리원칙을 지킨 건 부정할 수 없지 않나요
2014. 6. 28. 22:43, 김제형(0xrgb) : 패대기나 이런거 말고 여기 이 톡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2014. 6. 28. 22:43, KO : 내 집에서 내 친구들과 욕하는 거랑, 광장에서 시민들 앞에서 욕하는 거랑 같은 건 아니죠
2014. 6. 28. 22:43, 태홍 : 이 톡에서 유저비판 비난한게
2014. 6. 28. 22:43, 태홍 : 왜 잘못이져;;;
2014. 6. 28. 22:44, Rorschach : (심각)
2014. 6. 28. 22:44, 김제형(0xrgb) : 불쾌가 문제가 아니라 유저 비판을 수용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비난을 해버리는건 클유 취지에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2014. 6. 28. 22:44, 김선용 : 유저들 욕하고싶은분들만 따로 단톡만들면 좋을것 같은뎅...
2014. 6. 28. 22:44, 기웅 : 비판이라면 수용하겠지요
2014. 6. 28. 22:44, 기웅 : 비난이라서 수용안할뿐이구요
2014. 6. 28. 22:44, KO : 비판도 아닐 뿐더러
2014. 6. 28. 22:45, KO : 그래서 어제 그렇게 줄기차게 토론을 하지 않았나요
2014. 6. 28. 22:45, KO : 의견 수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2014. 6. 28. 22:45, 박재율 : 물론 유저분들도 방향없는 비난이 많긴 하지만서도
2014. 6. 28. 22:45, KO : 문제를 지적하는 건 누구나 합니다
2014. 6. 28. 22:45, 김제형(0xrgb) : 단순비난이라고 해도 그 비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클린유저 제도에 대한 불신은 어떻게 보면 공개적인 일처리를 하지 않았던게 문제죠. 줄기차게 토론을 한다고 해서 그걸 유저들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요.
2014. 6. 28. 22:45, KO :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게 건설적인 거죠
2014. 6. 28. 22:46, 김제형(0xrgb) : 물론 건설적인건 해결방법을 제시하는거지만, 굳이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고 단톡까지 끌고와서 비난하는게 클유의 소양이라면...
2014. 6. 28. 22:46, 김제형(0xrgb) : 글쎄요 그런 자원봉사는 별로 하고싶지않네요
2014. 6. 28. 22:46, KO : 알아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만. 이 톡은 기본적으로 비공개죠.
2014. 6. 28. 22:46, 태홍 : 해야하는 소양이 아니라
2014. 6. 28. 22:47, 태홍 : 할수도있고 하는게 큰 문제인가 하는 이야기인데요
2014. 6. 28. 22:47, KO : 제형 님이나 재율 님이 하시고픈 말씀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논지를 잘못 짚으신 것 같네요
2014. 6. 28. 22:47, 태홍 : 같이 욕 안해준다고 뭐라고 한 클유는 없지않나요...
2014. 6. 28. 22:48, KO : 저희들의 단어 선택이나 말투가 불편하셨으면, 듣는 사람 불편하니까 그만하자
2014. 6. 28. 22:48, 기웅 : 99번 잘해봐야 1번 잘못한게
2014. 6. 28. 22:49, KO : 그런 의견은 표현도 권장되고 수용도 가능합니다만, 그게 잘못된 거라고 말씀하시면 그건 반대할 수 밖에 없네요
2014. 6. 28. 22:49, 기웅 : 저 피라냐떼들한테 좋은 먹잇감이죠
2014. 6. 28. 22:49, 김제형(0xrgb) : 저희들이 자원봉사자이고 몇몇 찬/반 권한 빼고는 일반 유저처럼 취급하고 싶다는 것은 잘 알지만, 큰 힘에는 필요한 의무가 있는 법입니다. 공개적이지 않는 장소에서 까지 일반 유저의 의견을 가져와 비난하는게 과연 옳은 행위일까요
2014. 6. 28. 22:50, KKY : 저도 그 점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2014. 6. 28. 22:50, KKY : 클유 여러분께도 사과드립니다.
2014. 6. 28. 22:50, KO : 옳지 않은 건 아닌데요. 개인의 성향 문제죠
2014. 6. 28. 22:50, KO :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 얘기도 앞으론 따로 하겠습니다
2014. 6. 28. 22:50, 김제형(0xrgb) : 아니요 따로 하시면 안되죠
2014. 6. 28. 22:50, 김제형(0xrgb) : 그게 친목질 아닙니까
2014. 6. 28. 22:50, 태홍 : 그럼 걍
2014. 6. 28. 22:51, 김솔 : 개인 성향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2014. 6. 28. 22:51, 태홍 : 조용히 일만하란거네용
2014. 6. 28. 22:51, 태홍 : 욕먹어도 걍 그러려니
2014. 6. 28. 22:51, KO : 제가 아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카톡하는게 왜 친목질이 되죠?
2014. 6. 28. 22:51, KKY : 유저건 클린유저건 사람이건
2014. 6. 28. 22:51, KKY : 얘기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선 말을 조심해야하는게 맞지요.
2014. 6. 28. 22:52, 김제형(0xrgb) : 도덕의 문제가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만...
2014. 6. 28. 22:52, 기웅 : 면접떄나
2014. 6. 28. 22:52, KO : 도덕은 주관이죠. 옳고 그름은 객관인데요
2014. 6. 28. 22:52, 기웅 : 카톡방이나
2014. 6. 28. 22:52, 기웅 : 오프더 레코드로
2014. 6. 28. 22:52, 기웅 : 취급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014. 6. 28. 22:53, 김제형(0xrgb) : 여기가 공식적인 업부 장소가 아니라면 그게 더 큰 문제이고요
2014. 6. 28. 22:53, 김제형(0xrgb) : 소위 말하는 친목질 하고있는거 아닙니까
2014. 6. 28. 22:53, KO : 그러니까 같은 일하는 사람끼리 오유 외의 공간에서 떠드는게 왜 친목질이죠?
2014. 6. 28. 22:53, noname : 이 단톡방도 오유의 연장선 아닌가요...?
2014. 6. 28. 22:53, KO : 그 논리를 적용하면 롤의 오유 채널도 친목질 아닌가요?
2014. 6. 28. 22:54, KO : 친목질은 오유 안에서 할 때 친목이죠
2014. 6. 28. 22:54, KO : 제가 여기 계신 분 중 한분을 실제로 만나서 오유에 대해 얘기하면 그것도 친목이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2014. 6. 28. 22:55, 김광준 : 최대한 단어를 정제하자는 거죠. 거친단어를 쓰다보면 감정이 흔들리게 되고 그만큼 실수를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거구요.
2014. 6. 28. 22:55, KO : 그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정이 격해지긴 한 것 같네요
2014. 6. 28. 22:56, KO : 하지만 그 행위가 부덕하긴 할지언정 악한 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2014. 6. 28. 22:56, 김광준 : 따로 톡을 판다고 해서 친목질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2014. 6. 28. 22:56, 태홍 : 이 톡에서 비난 비판는 보기싫으신분이 계시니 자제하겠습니다
2014. 6. 28. 23:00, 김제형(0xrgb) : 오늘부로 클린유저 권한 반납했습니다. 톡 캡쳐하는 저질 짓은 안할테니 걱정은 마시고, 안녕히계세요
2014. 6. 28. 23:00, 태홍 : 고생하셨습니다
2014. 6. 28. 23:00, NoviPo : 고생 많으셨습니다. 실망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2014. 6. 28. 23:01, 기웅 : 수고하셨습니다
2014. 6. 28. 23:01, wedding : 안타깝네요
2014. 6. 28. 23:01: 김제형(0xrgb)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 6. 28. 23:01, KO : 이것 참, 이견을 말했다고 다 나가 버리시면..
2014. 6. 28. 23:01, 태홍 : 이견때문은 아니겠죠
2014. 6. 28. 23:01, 태홍 : 고생고생했는데 유저들이 클유를 집어삼키려하니
2014. 6. 28. 23:01, KO : 그럼 뭐가 문제인지 말씀을 해주셔야 알고 고칠텐데요
2014. 6. 28. 23:01, wedding : 클린유저 한명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저도 참 스스로에게 자책감이 듭니다
2014. 6. 28. 23:03, KO : 유저 비꼬기나 비난하지 말자고 해서 사과도 하고, 따로 하겠다고 했는데..
2014. 6. 28. 23:04, 김선용 : 주말마다 너무 많은 악성 유저들을 보아온 탓에 유저들에 대한 시각이 너무 부정적이 되어버려서 비슷한 운영진 저격에 편견을 두고 바라보는것만은 아닐지 생각해보아요ㅎ
2014. 6. 28. 23:05, KO : 그럼 그 저격을 통해 원하는게 뭔지 이해 되시는 분 중 설명해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2014. 6. 28. 23:05, KO : 저만 해도 전혀 이해를 못하니까 무시하자고 하는 건데요
2014. 6. 28. 23:06, 송영찬 : 저격이 자정작용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라는 생각이 원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 6. 28. 23:06, 태홍 : 저도....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뭔갈 바라는걸로 안보임...
2014. 6. 28. 23:06, KO : 저격 금지 해제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수준이 될 정도로 토론했죠
2014. 6. 28. 23:07, 이승철 : 애초에 롤게쪽에서 패대기때문에 피해를 직접 본 사람들이(물론 패대기가 난리를 친게 오래 전 일이라는것도 있지만) 되게 적음에도 차단안한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많았거든요.. 차단하는게 정당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 거기에 저격금지에 대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싶어하는 사람도 없는거 같았고... 에휴..
2014. 6. 28. 23:07, KO : 그 점은 어제도 언급이 됐습니다만
2014. 6. 28. 23:08, 이승철 : 철이없다고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입밖에 내는것은 좀 조심했어야 싶긴 하죠?
2014. 6. 28. 23:08, 이승철 : 하죠...
2014. 6. 28. 23:08, KO : 제 입장은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얘기를 해줘도 듣지도 않겠거니와, 앞으로도 그런 사람들은 계속 생길텐데 그럴 때마다 붙잡고 앉아서 설명해주기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거죠
2014. 6. 28. 23:08, KO : 그럴 바엔 차라리 입장 표명하고 그대로 고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보는 해결안은 그거였습니다
2014. 6. 28. 23:09, KO : 그런데 반대 입장의 해결 제시안은 아직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4. 6. 28. 23:09, 태홍 : 해달란대로 해줘! 말곤없죠
2014. 6. 28. 23:09, 태홍 : 왜 안되는지는 이해하려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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