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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3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리할때연두★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6 22:06:11
어머니께 내일 말한다고 했는대 술마시고오셧내요 월래 술못마시고 차에서 자고 계셔서 .., 엄청 우울해 보임...
지금 머리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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