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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진격타.. 생각보다 쓸만해요..
게시물ID : diablo3_124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리스탈비트
추천 : 0
조회수 : 21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6 23:16:19

질주종 운용중입니다.

질주종이 공속이 늦어서 장판깔리다 보면 쉽게 눕거든요

평안 한번 쓰고나서도 적이 안죽을때! 또 장판이 깔렸을때!

평안은 대기가 10초인데 평안 4초 하고나면 나머지 6초를 어떻게 개길 것인가!

괴물들이 나를 개패듯이 패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원래 발컨인 저는 그냥 쉽게 누웠습니다. 공속이 1.09라서 패는모션이 너무 길어서.. 피는 쭉 깎여서 그냥 눕더군요.

뭐... 다시 뛰어가면 되긴 하지만..

그런데 기술을 살펴보니 진격타 라는 것이 있더군요

원래 공력이 20드는데 공력 10으로 낮춰주는 룬으로 바꾸고 해봤는데

생존률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사실 평안1회이후에는

종피흡 < 장판, 비전, 융해, 몹다구리      가 되면 눕기 정말 쉬운데

나이트클럽처럼 비전이 깔리고 역병이 길에 슝슝 생기고 내자리 밑에 융해가 떠오를때..

 

멀리있는 몹을 진격타로 찍으면 옆으로 슝 이동합니다.

그리고 303%인가 데미지를 입혀 주죠.

잠깐 비전파수기랑 융해같은거 피한 다음에 다시 네임드를 진격타로 찍어서 슝 하고 날라와서 종날리는데

오히려 이게 휘몰이보다 나은거 같더군요.

어차피 질주종은 일반적으로 공회10이상이라 계속해서 진격타를 써도 공력이 줄지를 않습니다.

(저는 인나머리, 인나4셋, 요르단, 패시브 등 해서 11.64인가 그렇던데.. 휘몰이제외)

혹시 쉽게 누우신다 하시는 분은 이렇게라도 해보시길^^

도약으로 피하는 악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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