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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9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씬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30 08:56:29
사실 회사에서 5월 월차내라고 했는데 너무 늦게 말해줘서
밀려서 오늘입니다 ..
자고있는데 월차인거 모르는 어머니가 출근하라며 깨우고
오늘이 음력으로 챙기는 제 생일인데 여친이 아침부터 축하한다며 전화하는 통에
잠을 다 깨서 인난김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누리랑 새정치만 뽑는 구의원선거가 많더라구요
차악을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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