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제차와 접촉 사고 나서 코깨지는 운전자을 예시하며, 대물을 1억까지
변제할 수 있도로 차량 보험을 들라는 선전이 극성이다 (일반적으로 대물 2~3천)

얼마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 차에 기스낸 아반떼 이야기가 기사로 난적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 해도 이건 뭔가 불편한 심기를 감출수 없다.

극단적으로 가만히 있는 차량이 외제차가 와서 사고내도 오히려 똥차 주인이
수천만원을 배상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있다고 한다.

아마 이건희 회장 차에 기스난 사람에게 보험 처리를 했다면..
아마도 원만한 중산층은 한순간에 몰락해버릴 것이다.

몇억씩 하는 차를 밖는 순간 한마디로 인생 조지는 것이다.

뭔가 심기가 불편하지 않은가?
이를 이용해 보험회사에서는 열심히 보험금 올리자 하고..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차값(한 5천) 이상되는 차량은 부자가 보험들던지 해서
부담 해야 하지 않을까.
일반 시민은 거까지(5천 정도)만 보상하자.

그들의 소비 수준에 일반 시민이 맞춰줘야 한다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아 띠~~~   요즘은 BMW, 에쿠스가 왜 이렇게 많냐?

긴장된다 띠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