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못직었지만...
어제 새벽 3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눈꽃약초 노가다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집어치우고 자자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모닥불 있잖아요?
수리하고나서 접종해야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나와서 맘모수랑 어깨 한팀을 잡았는데 떨어짐...
진심 울뻔함....ㅡㅜ
만약 그 때 접종을 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