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일하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오유 출석하는 25살 오유인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우선 저희집안이 아버지 10남매 어머니 7남매 이런 대 가족입니다. 근데 아버지쪽 10남매중에 현재 고모의 아들... 이자식이 지금 15살인데 중2병에 심하게 걸린지 4년째입니다.... 매일 고모와 고모부께서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설득하고 하셧는데 이자식은 오히려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그럽니다 부모한테 말이죠. 참다 못해 고모께서 저에게 좀 도와달라고 요청하셔서 제가 방금 2시간전에 전화를하고 타이를려고 했는데 이자식이 오히려 저한테 소리를 지르고 대드는데 마지막엔 빵까자고 하더군요. 정말 저도 짜증나서 욕을 퍼붓고 어디까지 니가 이렇게 행동하나 보자 라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어릴땐 착한놈이었는데 언제부터 나쁜길로 빠지며 중2병에 걸렸는지... 오유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녀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