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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놓친 선수들.jpg
게시물ID : soccer_61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ㅌㅊ
추천 : 12
조회수 : 213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4/27 00:58:13

1. 메수트 외질

오래전부터 바르셀로나의 팬이었던 외질은,개인 오피셜 사이트와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바라는 태도를 취해왔다.허나, 바르셀로나는 외질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에, 외질 스스로
바르셀로나에 찾아와서 자신을 영입해달라고 요청하는 강수를 두었기까지 하다. 하지만,펩은 외질의
체력을탐타치않게 생각하였고, 그가 팀에 도움이 안될것 이라고 생각하였다. 클럽은 외질에게 영입거절의사를 보냄 그 후 외질은 레알에서 호날두와 다이나믹 듀오로 날아댕김

2. 쿤 아구에로

바르셀로나 클럽보다는 메시를 워낙 좋아했던 선수라, 메시와 함께 뛸수있기를 항상고대했다고 한다.
라포르타가 몇번의 영입할 기회를 잡았으나,이적료가 높다는 이유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의장이 산드로 로셀로바뀐이후, 아틀레티코가 재정난으로인하여 아게로를 이적시켜야 했는데, 단장이 직접 바르셀로나로 찾아와서 아게로를 영입하지않겠냐고 권유까지함. 이적료 보얀 유스1명이라는 지금보면 아주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클럽은 제의를 거절하였고 대신에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였다.

3. 베르통헨

아약스의 감독이며, 바르셀로나선수였던 프랑크 드 부어가 바르셀로나에 추천해준선수. 다른 클럽들도 베르통헨에게 관심이 많았으나, 드부어는 베르통헨이 바르셀로나로 갔으면 하였기에,아약스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베르통헨을 바르셀로나에 추천을했다, 하지만 클럽은 베르통헨을 거절하였고,대신 아스날의 송 을 영입 크루이프 할배도 추천했으나 로셀이 크루이프 와 연을 끊을려고 무시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4. 후안마타

발렌시아의 선수였던 마타는, 부친의 욕심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대형클럽과 링크되었다 레알마드리드유스팀을 거쳤지만, 자신을 레알마드리드 유스라고 생각하지않는다라고 말할정도로 오른쪽윙포워드로서 메시를 지원해줄 역량을 보유하고있다,펩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기에, 마타쪽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호의적이었으나 바르셀로나가 알렉시스산체스를 영입하면서,본격적으로 얘기를 나누어 보기도전에 이적건은 파토가 났다.

5. 루이스 수아레즈

레알마드리와 바르셀로나 모두 좋아한다는 애매한 답변으로 인하여,양클럽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지는 못했으나,수아레즈가 주목받고 있던 선수였다는것에는 변함이없다.바르셀로나와 자주연결되었는데 펩과르디올라 형인 페레과르디올라가 그의 에이전트로서 활동하였기때문이다. 페레과르디올라도 펩에게 수아레즈를 몇번 추천한적이 있었다고한다. 허나, 아약스가 수아레즈를 매물로 내놓았을때 바르셀로나는 그의 실력을 신뢰할수 없었고 결국 수아레즈는 리버풀로 이적하였다.

6. 티아고 실바

밀란이 실바를 매물로 내놓았을때 클럽은 세계최고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할수잇는 기회를 잡았었다.
허나, 바르셀로나는 이적료가 높다는 이유로 실바대신에 알렉스송을 영입하였다



거르고 거른게 송이랑 산체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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