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3】일단 60일간 금탁하는 게시판 36
<script>function moreOpen10029595804(){document.getElementById('btnhead10029595804').style.display='none';document.getElementById('btntail10029595804').style.display='';document.getElementById('moretail10029595804').innerHTML=document.getElementById('moretail10029595804').innerHTML;document.getElementById('moretail10029595804').style.display=''; }</script><script>function moreClose10029595804(){document.getElementById('btnhead10029595804').style.display='';document.getElementById('btntail10029595804').style.display='none';document.getElementById('moretail10029595804').style.display='none'; }</script> - 1 이름：병아리대장【6일째→Reset】 2008/03/23(日) 22:10:46
- ◆방법◆참가자들은 적기 전에 읽어 둡시다!!
- ・시작은 마지막으로 탁탁탁 한 날을 0일째로 하여 날을 거듭 하는 걸로 합니다.
・골은 2개월째 날（일단 60일째 돌입시）
・참가자는 이름칸에【몇일째】라고 쓴다. Ex：「부르노【3일째】」「부르노【Reset】」
※가능하면 경험담을 붙여서
※포기 했어도 다시 시작하는 경우이는【Reset】、그만 두는 경우【Retire】라고 적어 주세요- ・몽정、가망시루놀이(역주:탁탁탁 도중 발사 직전에 멈추는 놀이?)（급 중지）는 금지
SEX금지
・다음 게시판은 950번째 리플이 불가능한 경우 누군가가 새 게시판을 부탁함
우왓~ 겨우 이어가고 있었는데...- 결국 리셋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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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번째 리플자는 다금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열
일단 피난처를 만들었습니다.
게시판을 만드는 방법 몰라서 일단 임시 게시판으로써...
-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분이 브루노씨
- 정규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열~
- 여긴 그 후에 지워 주세요...
- ・시작은 마지막으로 탁탁탁 한 날을 0일째로 하여 날을 거듭 하는 걸로 합니다.
- 654 이름：('∀`) ：2008/04/07(月) 22:19:12
- 미안...2분만에 한계다...
- 655 이름：빠께스【１１일째】 ◆ihVNbjqtC6 ：2008/04/07(月) 22:25:49
- 하루종일 퍼 잣다...
- 656 이름：끼양~【1일째】 ：2008/04/07(月) 22:29:57
- 오늘부터 신학기이니
- 힘낼꼬얌~（'◇'）
반에 4분의 3이 여자인데...- 여자랑 말하고 싶어...
자신을 바꾸자...(>ω<)
- 힘낼꼬얌~（'◇'）
- 657 이름：마리모【3일째】 ：2008/04/07(月) 22:34:38
- 생존
- 658 이름：헬씨~ ◆BcqoEX83.c ：2008/04/07(月) 22:35:27
- 클럽 활동에서 강해지고 싶어!! 힘내자!!
- 인커밍 폴더안의 얏홍을 지웠숨돠...
- 인커밍 폴더안의 얏홍을 지웠숨돠...
- 659 이름：수련(1일째) ：2008/04/07(月) 23:11:14
- 딸 치는 뵤용신 이겟지 성욕이 줄어들지 않아...
- 라고 생각하자...
- 라고 생각하자...
- 660 이름：무지개빛 멸치【256/22일째】 ：2008/04/07(月) 23:12:09
- 생존
자신의 행동에 좋은 결과를 낳는 일이 많아 졋씁니다.
요전 대학교에서 자유참가 세미나가 있어서 망설였는데...모처럼의 기회라 참가 했습니다.- 특별히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끝났는데...그때 만난 아가씨랑 길거리에서 갑자기 딱!! 하고
- 만났습니다.
-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전번 따고 지금 문자 하고 있어요...
- 그때 참가했기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 졌다 생각하고...그렇게 생각하면 참가(행동)해서 잘 되었다 라고생각 하고 있어요...
역시 어떤 기회가 있으면 지르고 보는게 좋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 특별히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끝났는데...그때 만난 아가씨랑 길거리에서 갑자기 딱!! 하고
- 661 이름：부우【159일째】 ：2008/04/07(月) 23:19:25
- 생존
- 662 이름：안돼~엥【4일째】 ：2008/04/07(月) 23:20:44
- 생존
- 4일간 금탁했던걸 잊고 있었다...
라고 말하면 60일째를 바라보는 이 게시판은 의미 없군...
변함없이 금탁은 어쩔 수 없구낭...
- 4일간 금탁했던걸 잊고 있었다...
- 663 이름：('∀`) ：2008/04/07(月) 23:22:05
- >>660
무지개빛 멸치씨의 이런 경험담은 상당히 힘이 되용~!!
좋은 만남은 좋은 운명을 끌어 당긴다!! - 좋은 운명은 좋은 만남을 끌어 당긴다!!
같구... - 저도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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