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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1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둑잡음
추천 : 32
조회수 : 2248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4 12:22: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4 08:58:11
어제 밤이엿어요 엄마가 소리치는 소리에 놀라서 깨엇는데 무언가가 후다닥 창문쪽으로 띄어같죠.. 그래서 보니 엄마가 "도둑이야!"하고 소리를 치시는겁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1층이기에 창문으로는 금방 도망칠수있죠.. 창문으로 먼저 도둑이 같기에 저는 놓쳣다 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도둑이 잡힌것입니다... 알고보니 창문을 열고 띄어 나가려하다가 그만.. 방충망에 걸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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