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딸려도 이해 좀 해주세요...술을 좀 먹어서..ㅠ 저는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20살입니다 대학은 아니고 전문학교 조리학과 다니다 자퇴 했습니다...노는게 너무 좋고 요리사 하려면 뭘 해야할지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최근까지 그냥 뭣도 모르고 알바하면서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면서 살았는데 아버지랑 오늘 술마시면서 이제 군대 얘기 취직 얘기...그런걸 들으니 현자타임 오더군요...해놓은겄도 없고 그냥 요리사가 하고싶다는 꿈만 갖고 살았습니더...요리하는게 너무 좋은데 지금 해놓은게 너무 없구 그레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뭘해여할지 형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술먹고 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