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들과 아내가 있지만 귀여운 딸이 음슴으로 음슴체~
오늘 오랫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떠나려고 일찌감치 나와음~ 부산행 버스티켓을 끊고 내려가고 있었음~ '
근데 갑자기 얼마 떠나지 않아 차에 이상이 생겼다고 잠깐만 손을 본다며 안성휴게소에 섰음~
그냥 생각없이 휴게소 화장실에 갔음~
이때가 문제임~ 갑자기 포풍설4 기운이 몰려오더니 나를 화장실로 이끌었음~
만약 잠깐 서지않고 쭉 부산을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