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가 내다 버리라고 하셔요... 어떡해요...ㅠㅠ
일단 친구한테 주기로 했는데요 이 친구는 잘 키워 줄껀 확실해요
애기냥이 사진 올릴께요 사람들 손을 많이 타서 피곤한지 집에 오자마자 씻기고 나니깐
금방 잠드네요... 근데 애기 씻기고 물기를 좀 덜말리니깐 자기가 혀로 털을 닦던데
괜찮은 거겠죠?? 암튼 너무 귀엽고 얌전해서 보내기싫은데 방법이 없내요 ㅠㅠ
아 그리고 이런 애기 냥이는 꼭 사료를 사서 먹어야 되나요? 일단 우유 안된다는 얘기는 들어서 안줬는데
구럼 당장 뭘 먹여야 할까요? 이제 2개월 됬다는거 같은데...
일단 내일 오전까진 대리구 있어야 되니깐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