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남사당놀이에서 가장 나중에 하는 것은 덜미
/ 결국(나중)에 덜미를 잡혔다.
*무신난의 선구-최질 , 김훈의 난
죄질(최질)이 나쁘지만 ‘훈’방조치. 처음이라.
*최질 . 김훈의 난 평정-왕가도(현종 때)
죄질(최질)이 나빠, 왕을 가둬(왕가도)버리고 ‘현’찰을 달래.
[연상기억법. 작가]
*제2의 찬스-게오르규
게으른(게오르) 녀석이 찬스를 잡을 줄이나 알까.
*고독한 군중-리스먼
고독한 군중, 연설할 때 ‘먼’ 하늘이나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