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디자인 자체가 그닥 뛰어나지 않던데 귀검사....ㅠㅠ 내아수라 아바타 갈았는데 도저히

이번추석아바타는 못끼겟더라구요.

그래도 남격가 도 괜찮은거 같고 법사는 검수를 거친듯 괜찮앗고

여격가는 그래도 보통 노출도에 점수

도적도 여거너도 마음에 안들어요. 차라리 바캉스가 나은듯하고

공지로 내놧듯이 이제 오라아바타 교환가능 부스트 상태로 하나더 추가해준다고 했으니

앞으로도 제작 아바타들 가격자체는 크게 변동 없을거 같긴하네요. 디레서버같은 경우는 900정도인데

진정한 아바타가 풀리는 시기는 추석 조금 후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해요.

그래도 최소가가 있어서 800선 밑으로는 안떨어질거 같긴한데. 850에도 구경만 잘하면 사기 쉬울거 같아요.

일단 오라아바타 가격이 문제인데. 오라아바타 예상가는 적어도 300 이상일거라 생각하네요.

오라아바타 한번 풀은 이상 두번 세번 풀지 말라는 보장은 없으니 나중에도 나오긴 할거 같고

생각 하셔서 사시면 될거같아요 오라이펙트 +  파티이동 + 원하는 엠블 2개 = 오라아바타 

이번 아바타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지만 오라 1+1에 칭호 2+1 이니까 현금 지닌 사람들은 많이들 살거 같긴

한데.  이렇게 고민해봐야 결국에 웃는자는

넥슨 + 현질 안한 골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