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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만들기!.aladojalandue
게시물ID : diet_13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RDBODY
추천 : 2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7 10:23:39

 1. 조금씩 자주 먹는다.


우리는 한번에 식사량을 줄이기는 힘듭니다,특히 많이 먹던 사람은 그양을 한번에 줄인다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계속 해서 많은 양을 한번에 먹다보면 위의 부담이 갈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더부룩한 느낌에 컨디션도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일정한 시간이네에 조금씩 자주 드셔주세요. 이렇게 되면 우리의 위는 지속 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먹는량을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하면 자연스래 소식습관이 길러지게 됩니다.


 2. 간식,후식을 견과류 또는 과일로!



많이 먹는 사람의 특징이 주변의 먹을거리를 항상 두는 것입니다. 간식을 끊기가 힘들다면 인스턴트나 스낵 보다는 견과류나 과일로 바꿔보세요. 우리몸은 배고픔을 유발하게 되는 그렐린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위에서 소화가 잘 되지않는 섬유질이 자리하고 있으면 잘 분지 되지 않는다고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몸 기만 전술이죠? 특히, 간식으로 섬유질과 지용성영양소가 골고루 함류되어 있는 호두나 아몬드 땅콩이 좋고, 이외에도 바나나, 사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간식을 드시면 포만감으로 섭취랑을 줄이고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작은 그릇으로 바꾸자


요즘에는 소식이 가장큰 식습관이라는 것이 많이 알려저있죠? 우리는 그릇수로 그사람의 먹는 량을 측정하게 되는데 그러나 그릇크기가 다르니 그건 대중없이 계산하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릇의 크기가 작다면 같은 그릇수라도 조금 덜먹게 되는것이죠. 예를 들은 작은 크기의 그릇으로 밥을 덜어먹고 2그릇 먹은 것과 대접크기로 2그릇 먹는 것을 실제로 그 양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실제로 그릇크기를 바꾸면 섭취량이 자연스래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4. 야식은 근물!

사실 최근에는 먹는 시간대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저녁에 잠드시는 분들에게 예외라고 봅니다. 생활 리듬자체가 야간 위주로 맞춰지신 분들이라면 저녁에 먹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밤이면 잠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식을 먹게되면 곧 잠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는동안 수면에 방해 받을 뿐만아니라 수분섭취로 인한 붓기가 밤사이 늘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취침 3~4시간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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