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인던 파밍해서 영린 보패랑 무기 맞추고 포화란 헤딩..
염화때도 이런 시스템이었죠.
보패시스템이라는것도 진짜 새로웠고
합격기, 장악, 힐러없는 인던, 모두가 탱커가 될수있는 시스템, 컨트롤 중시
그런데 갑자기 폭풍의 바다뱀이 나오면서 4대인던 버려짐..(4대 인던 살릴려고 육각홈조각? 만듬..)
던전의 난이도가 서서히 낮아지는건 다른 게임도 다 그러니깐 뭐..(라이트 유저도 즐겨야죠.)
어핏나오면서 퐈란도 버려짐 향수작하러 가는 곳일뿐
어핏 돌림판 돌려서 금화나오면 바로 ㄱㄱ(근데, 어핏 가는거보다 그냥 핏상 가는게 더 나음 ㅋㅋ둘다 해봤는데 핏상이 더 파밍 쉬움)
무탑, 린검, 미궁 다 좋음 재미도 있었고
근데 행운의 상자? 그걸 만들어서 팜
내 친구 10만원치 질러서 흑룡상자 먹었죠 ㅎㄷㄷ
그리고 그건 8단계 무기로 산화..
흑룡상자 가격, 8단무기 재료가격이 폭락..
극마무기 등장 짱깨들의 공식무기로 지정(지금은 뱀비늘?ㅎ)
수련2.0 등장 뭐 이건 나름 괜찮아요. 복잡하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할만했거든요.
그리고 역대급 망테크이자 블소를 하기 싫게 만든 계기인 아이템2.0
컨텐츠 소모 속도를 막고, 하위인던을 활성화 한다는 방안 자체는 굿인데..
그게 너무 무지막지 하다는것
몹 잡아봐야 몹들이 1금도 안주는데 잡템 팔아봐야 돈도 얼마 안되는데
진염화반지 만드는데만 들어가는돈이 거진 150골
뱀비늘 검 돌파하려고 봤더니 돌파비용이 천골이 넘어감..ㅎㄷㄷ
진염화반지, 진염화목걸이, 우각귀걸이 맥스 만들고 나니 빈털털이
돈벌떼라곤 일퀘랑 제작밖에 없는데
돈이 필요해서 해무진의 혼이랑 독침 다 팔았는데, 노란퀘도 끝나서 몫돈 들어올때도 없는데
지금 공격력이 420밖에 안되서 다른거 하기가 그렇고..(육손도 그렇고 비탄이고 뭐고..)
이육금을 사야되는데 옛날처럼 닥사 기사를 할 수도 없고
번돈은 업글하는데 다 써버렸고
강해져야 설인, 귀문관이 아닌 다른걸 할 수 있는데
정액제게임인데 왜 현질을 안하면 겜을 못하게 만들어놨지? ㅎㄷ
저번에 게임하는데 돈 떨어지니깐 아.. 할게없다
무기먹음 뭐하나요. 성장을 시켜야 써먹지..
그래서 8년만에 다시 와우를 합니다. ㅎㄷㄷ
아이템2.0이 없어지던가, 말도 안되는 돌파재료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안할듯..
아니면 돈을 벌기 쉽게 해주던가.. 리니지는 막 몇백 아덴씩 떨구면서 블소는 1금도 안떨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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