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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9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30 15:39:43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28일 세월호 참사후 잇따르는 사고에 대해 "전부, 야당에서 시장 군수 하는 곳에서 사고가 나고 있다”고 발언, 논란이 일고 있다.
황우여 전 대표는 이날 어제 경상남도 함안군수 선거 지원 유세에서 “요새 세월호 사건도 사건이지만, 뭐 사고가 굉장히 많이 나요. 장성에서도 사고가 나고, 고양에서도 사고가 나고, 시흥에서도 불이 나고, 하여간 인천에, 이 세월호가 인천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집권당 대표가 한 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거짓 선동의 수준이 불온 유인물 수준에 가깝다"며
"아무리 선거판에 야당을 공격하고, 야당에다 책임을 떠넘기고 싶다고 해도 이런 망발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분의 평소의 언행에 비춰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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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고가 지속되고 사람목숨이 끊임없이 희생되는 것은 임금이 부덕한탓 아니오?
자격없는 임금을 끌어내어 목을 치고
임금 주변 환관들은 불에 태워 하늘의 노여움을 풀어야 하외다!!
라고 원삼국 시대-군장국가 시대엔 가뭄이 들거나 재앙이 오면 임금과 그 주변 하인을 죽여 제사를 드려 하늘의 노여움을 풀었다고 합니다
그냥 역사이야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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