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왜 이렇게 복잡한지.
정말 별거아닌데 왜 내 마음은 이렇게 신경쓰는걸까요?
잠을 편안하게 자본지가 언제인지.
예민한 저는 한시간마다 깨네요.
하루하루 큰일이 터지고 또 터지고 또 터지고.
그냥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