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운지 민주화 그러나요? 서울에서 학교다닐때 사퍼하는 친구따라서 한두판 해봤는데 야 운지시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운지? 그러니깐 뜻도모르고 그냥 게임용어라대요 이미 굳어진거라서 어쩔수없다며 걔 여친도 그렇게 같이놀면서 저랑 드립궁합도 착착맞으니 뭐 그커플은 말 다했네요 정말 순둥이에다 키크고 잘생긴놈이었는데...
그리고 고향불x친구도 사퍼를하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얼마전 술자리에서 나온 운지/민주화... 설마 설마했는데...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제가 심각한 표정지으니까 왜그러느냐는 표정이더군요... 제 친구들 사이에서 커뮤니티 사이트하는사람이 저밖에 없는거같아 길게 말은못했지만 에휴 그래도 전라도토박이가 이건 좀아니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