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계좌조회를하니 50만원이들어왔었고 아르바이트를하는중이라 돈이들어온지알고 그돈을썼습니다 그리고 삼일후에 부산농협쪽에서 저에게전화를 해서 돈을달라고했지만 말투도어눌하고 조선족느낌이쎄해서 사기인지알고 욕을퍼부었습니다 그리고두번다시전화는오지않았고 신경쓰고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틀전에 경찰서 경제팀에서 저에게전화기왓지만 밤낮이바뀐연유로 전화를받지못하고 연락달라고 문자가와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어떻게풀어나가야하나요 제가썼던돈이 정말다른사람이 잘못입금한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