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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아주 처참한 전화를 받았어요..
게시물ID : pony_51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나의달빛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9/06 20:55:34
 
공모전 출품료가 오늘까지인줄 모르고
 
방금 그림 딱올리고나서
 
왠 전화가 오더니
 
출품료 오늘까지 입금하셔야합니다라는 .....
 
ㅠ,ㅠ... 그런거 못봤느데 ㅠㅠㅠㅠㅠㅠㅠ 헝헝 나란 바보 ㅠㅠ
 
무능이가 되어버렸어 ㅠㅠㅠㅠㅠ
 
 
지금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담주인줄알고 .....돈을 못준비했는데
 
....이번엔 출품못하는거 교훈삼아 담에 이런 실수하지말자로 마무리할까요??
 
 
흐엉어어어어어 위로해주세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아 나를 원망마구마구하렴......
 
누가 내 등짝스매슁과 위로를 동시에좀 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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