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볼땐 전 진짜 아닌거같아요...
원래 시작은 브5였는데 사실 잼있기도 했고 브론즈 소리 듣기 싫어서 실버까진 가보자했는데
1200판 만에 골드찍긴했거든요..
근데 같이 하는친구들도 다들 직장인 혹은 애아빠다 보니깐
주로 저녁에 하는데 가끔 관전하면 브론즈도 저보단 잘하는거 같네여..
아는 동생이 다이아1티어라서..가끔 조언을 묻곤 하는데
아마 지금 실력으로 브론즈 가면 라인전만큼은 쉽게 할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왜 전 아닌거같죠..;;
다들 반응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