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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바지에 설사한 썰을풀어봅니다
게시물ID : poop_3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푸
추천 : 2
조회수 : 18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7 12:31:07
때는 2012년 10월경
그날따라 아침부터 배속에서 난리치더구요
그거있잔아요 꼬르르 그리는거 먼가 공기방울이
올라오는거 네~~~ㅅㅅ더군요 
당연하게 화장실가서 처리하고 일하러 갔다가 
퇴근을하고 급한 배달 이 있어 갔다오면서 일이 터
진겁니다 젠장 차를 몰고오는도중 배속은 
전쟁이터졌고 당장확인을 안해도 내용물을 충분하게
알수있겠더라구요
집 까지는 15분거리 하지만 ........ 뭔가 미끈 한게 나오는
느낌? 젠장 급하게 주변을보니 매X로 병원이 보이더구요
당장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고 뒤뚱뒤뚱 걸어가는도중
눈에 보인것은 허리 가까지 올라오는 화단 ㅜㅜ
자세하게 살펴 보니 10미터 전방에 병원까지 이어진
입구가 보이더군요 사람들이 있는관계로 태연하게 
병원 화장실 로 걸어가는도중 ㅜㅜ 똥꼬는 ... .. 
사각팬티 다보니 흘러 내렸네요 ㅜㅜ
그날따라 처제 놀러 왔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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