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유 형님 누님들?

먼저 전북지역이라 말해서 미안해..아무래도 가까워서 그런거같애ㅠㅠㅠ~

근데 다른지역에 사시는 형님누님들도 좋아좋아!!!!!!!!!~

나는 말하자면 혹시 형누님들 닉네임 연필깍기라고 있는데 아나모르겠네..

예전부터 한거같은데 그 연필깍기 동생이야.

작년에 베오베티켓을 받고 베오베에 같었지..지금은 얼굴 못봐

형이 난 호두깍기로 예전에 지어줘서 같은 오유여서 이번에 한번 호두깍기를 써보기로했어

음음! 이제 잡ssul은 그만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나는 중1때 정말 부모님 눈에 눈물을 많이 내게 했었어.

담배 막 욕이며 집단폭행 이런것들..(시작은 초6)

한마디로 노는애 곧, 일찐이었어

한가지 뭐 ssul은 아니지만 중1때 친구들과 지나가는 버스에 계란 5개를 던져서 사고날 뻔한것두 있고 걸려서 버스회사까지 같다왔다는;;응

그러다가 조금씩 중2가 되가면서 난 조금씩 정신을 차렸어 안하던 공부를 하고,

담배도 중1때 핀게 감사하지 일찍 끊을 수 있었으니까 담배도 끊고

폭행이며 싸우지도 않았어 그리고 나서 난 내가 가진 종교를 절실히 믿었지 그리고 고1 2학기시작하기전.

나는 내가 꿈꾸던 꿈을 포기하고 종교관련직업을 선택했어

그러다 보니 내 마음가짐도 조금은 달라지고 조그만한 비속어 그런말을 써도 나혼자 자책했지 안쓰기로 했으면서 또썻다고

욕은 중3때 끊었고 근데말이야 내가 중학교땐 남녀공학이어서 많이는 못느꼈나..지금 남고거든??근데

친구들이 정말 28명중 27명이 쓰는거야 놀랬어 정말 내가 얘는 정말 바르다^^한 녀석두 욕을 서스럼 없이 하더라구

심지어 선생님 앞에서 까지도 고성방가처럼 욕을 하더라고 와..난 진짜 멘탈붕괴였어 심지어 몇몇 남자선생님들도 욕을 하시더라

나에겐 정말 멘탈붕괴!였어.. 아는 애기들도 보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욕하고 휴~

그래서 나는 생각했어!!!!!!!!!!!욕을 안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어떻게 보면 실현가능성이 낮지만,

해보고싶어 이걸 통해서 한사람이라도 욕을 안한다면 난 정말 기쁠거같아!

그래서 욕안하기 캠페인을 만들어보려해 이름은 욕! 지지에요~

지지가 뭔지 알지??어린애기가 더러운거 만질려고 하면 안돼 지지야 지지 할때 그 지지!

그래서 한번 귀엽게 만들어봤어 그래서 우선 학교친구들에게 말해봤거든???...반응은 내 베프들은 아닌거같다고ㅋㅋ막 그러는데

조금 덜!친한친구한테 했더니 욕을 더하면서 어떻게 끊냐고18 18181818그러더라ㅠㅠㅠ그리고 이걸 나혼자하니..힘들고

그래서 오유 형누님들이 도와줬으면 해!!!!!!!!!!!!형누님들중에서도 욕하는 형누님들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걸보고 끊고 도와줄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내가 생각한 방법은 길거리에서 욕 안하겠다고 넓은 판에 스티커를 붙히는거야

스티커에 싸인을 한 후 욕을 하지않겠습니다!하고 스티커를

붙히는거지  붙히고 붙혀주셔서 감사하다고 사탕도 주는거지! 그래도 욕을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욕하면서 이 스티커가 생각 나지않을까?!

그래면서 조금씩 안할거구!!!!!!!! 형누님들 도와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만약 하게 된다면 전북의 중심 전주에서 하고싶어 가장 사람이 많구 전북지역에서

전국으로 하고싶지만 나는 학생이라..하하^^...; 미안해 그래서 전북형누님들을 불렀어

그렇다고 나두 전주에 살지는 않아!! 전주에 가까운 전주에 살긴 하지만..

전주에서 하게된다면 전주 대학로나 객사에서 하고싶어! 가장 사람들도 많고 다른데도 괜찬아!!!!!

아니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끝나고 나온 홈팬들 원정팬분들에게 싸인을 받으면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싸인도 받을수 있고~^^

!!!!!!!!!!함께 동참해 주실 형님누님!!!!!!!보고싶습니다!

우리 모두 욕없는 사회 만들어 보아요

욕! 지지에요~

 

혹시 개인적으로 문의하고싶은 형님누님들은

이메일 남겨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