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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1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베베동생★
추천 : 6
조회수 : 20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8 13:47:39
학원만나가도 반짝반짝 얼굴 조막만하고 이목구비 아기자기하고 날씬한 이쁜애들이 천지인데..
저는 왜 아닌건가여 하느님..
제 피부는 왜 검고 잡티작렬 여드름 흉터.좁쌀여드름이 자갈밭같이 깔려있습니까!!!왜 여자주제에 거의 온몸에서 검은털이뿜뿜하고 속눈썹만 휑한겁니까아아
저는 왜 미백선크림을 발라봤자 레알 쌩얼같습니까아
8ㅅ8..하아..
화장을해서 많이달라져도 어차피 이뻐지는건 무리다요...
머리하러가는데 거울부수고싶어요
예뻐지는길이란 험난하네요. 아니 ㅠㅠㅠㅠㅠ애초에 그런 길은 없느걸지도 ㅠㅠㅠㅠㅠ
얼굴에 지금 거의 800만원이 들었는데 원래이쁜애들 발톱따라가기도 힘드네요.헤헤
그냥 오늘 화장이잘되서 기뻤는데
막상 나가려니깐 왠 된장같이 생긴애가 서있어서 푸념남겨요..하핳핳핳ㅎ 고게로가야하나여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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