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Dark. 입니다 음...컴퓨터로 할것도 없고 해서 한번 써 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이야기 시작------- 옛날 아주 옛날에 찹쌀떡과 곰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찹쌀떡이 심심해서 곰을 놀렸다... 듣다가 곰이 열 받아서 찹쌀떡에게 한번만 더 놀리면 때린다고 경고를 했다... 찹쌀떡은 쫄아서 그냥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찹쌀떡은 멍청했었다... 20분 후에 그 경고를 까먹고 곰을 놀렸다... 그래서 곰은... 찹쌀떡을 때렸다...-_-; 그리고 곰은 찹쌀떡한테 한번만 더 놀리면 바닷가에 던져버린다고 경고를 했다... 찹쌀떡은 이번엔 절대 안 잊어먹어야지라고 다짐하면서 계속 걸어갔다... 그러나 역시...찹쌀떡은 바보였다 30분후 곰을 또 놀렸다... 그래서 곰은... 찹쌀떡은 바닷가에 던져버렸다... -----The End------ 음...재미가 없었나 보군요... 그럼 아주 슬픈 얘기 하나를 더 해드리겠습니다 ------이야기 시작------ 예전에 한 대학에서 바닷가에 있는 한 별장으로 MT를 갔었다... 거기서 한 여자와 남자가 만났다... 그들은 사랑에 빠졌다...(이상한 일은 없었음! 상상 금물 -_-) 여자는 사귀는 그 남자를 부모님께 소개시켜줬지만 부모님은 그 남자가 너무 멍청하다가 허락을 해주지 않으셨다 그 남자는 그 말을 듣고 곧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서 10등안에 들게 되었다 여자는 그 얘기를 부모님께 다시 해봤지만, 부모님은 냉정하게 여자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기로 했다 여자는 그 말을 듣고 남자를 만나 미국에서 3년 후에 돌아올테니 자신을 기다릴꺼라면 대학에서 MT로 갔던 그 별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 남자는 기다린다고 약속을 하고 여자와 같이 반지점으로 가서 약속의 증표로 반지를 샀다... 3년후... 남자는 그 MT 별장으로 가서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그 별장은 2층이었던 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기 좀 지루해서 2층으로 가서 바닷가나 감상하자는 생각으로 2층으로 올라가서 기다렸다... 1시간후... 여자는 그 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여자는 1층에서 기다렸다.. 2시간후.. 여자는 남자가 오지 않자, 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나 보다 생각하고 별장을 나가서 바닷가에 반지를 던져버렸다... 그리고 떠났다.. 2시간후... 남자는 여자가 오지 않자, 여자가 미국에서 딴 남자 만나 잘 살고 있나 하고 가려던 참에, 여기까지 온 김에 그냥 가는건 좀 허무할 거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자 거기엔 마침 낚시도구가 있어서 낚시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별장을 나갔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던 도중, 뭔가 걸렸다 그것은... . . . . . . . . . . . . 찹쌀떡이었다 -_-; <<<마우스로 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