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닉언죄)초공님에게
게시물ID : dungeon_51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대원숭이
추천 : 0/4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5/07/09 05:41:18
옵션
  • 베스트금지
  • 본인삭제금지
제목 없음.jpg
현재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또한 어떤 의도로 댓글 남기셨는지 짐작은 합니다만
 
1명을 까기 위해 나머지 크루까지 비꼬는건 좀 아닌것 같군요
 
저는 저기 문어공대 3조에 배치되있는 달통입니다.
 
공대 면접당시 2300 40이었고 꾸준히 스펙업해서 좀 더 수월한 클리어 해보자고 스펙 조금씩 올리고 있는 실정에
 
현재는 2500 42 맞춘 상태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었음)
 
쉴드로 보일수도 있고 방종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저 역시 논란글에 대해서 푸념식으로 글을 썼지만... 밀렸네요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20명이 모여서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컨텐츠인데 그 20명이 전부 마인드가 맞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긴 힘들지요
 
전 논란글의 글쓴이보다 <<<<<<<<<<<토벌 이고 그 과정에 100프로 입에 맞는 사람은 없다<--이게 제 성향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논란글의 마무리는 뭐 대충 템 입혀놓고 지인공대 비비고 인증한다 라는 내용의 리플이 달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설사 그렇게 되서 토벌을 하든 터지든 괴수들이 업둥이 개념으로 보징만 잘 유지해라 해서 캐리해주든 그건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거지요
 
참고로 저라면 안데려갑니다. 제 지인이라면 최소 양심스펙은 맞추고 오라고 면박을 줄 것이며 누군가 친한 지인의 부탁이라면 쩔비까진 아니어도 도핑
 
값 정도는 받고 한 번 정도는 데려갈 수 있겠네요  왜 정신나갔다고 직선으로 갈 길을 에쓰짜로 꼬아서 갑니까?
 
 
설사 지인팟이 아니고 공팟으로 간다면 아마 기본 몇시간은 멍때리고 있어야 되는게 눈에 보이므로 본인만 고생하는거고...(그 시간에 이계를 더 가겠음)
 
여까지는 단순 크루에 대한 꿈? 정도로 해석할 순 있겠지만
 
여러사람의 조언에도 당신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우선 나는 가볼테야 <<<이게 도화선에 불을 붙인걸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쨌든 결론 내자면 논란의 중심인 사람을 꼬기 위해서 멀쩡히 집에서 치킨뜯던 다른 사람까지 매도하는건 당사자로서 조금 불쾌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