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를 친구랑 듀오로 보다가 똥망해서 실5떨어지고
골드5까지 올라오면서 느낀점입니다...
채감상 느끼기 제일 쉬운건 와딩이였습니다.
진짜 실버5에서 가장 많이 느낀건 공짜로 쓰라고 준 토템도 안씁니다 20후에 나올 바론 스틸에 대비해서 아껴두는줄 알았습니다
엄하게 어두운 정글기어가다 잠복한 적에게 따이고
와딩하라고 서폿한태 지시합니다 이거 진짜 멍청한 행동입니다 필요하면 하나 사서 박으세요
그리고 가끔 이런분도 있어요
와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와딩을 삼
근대 아까워서 안박음 ...
그리고 나중에 템살때 돈 모잘라서 그 와딩 산거 팜..ㅠㅠㅠㅠ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리신 해서 시야석 삿는대
방호탈때 쓸라고 안박음 ㅠㅠ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