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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월호 인양, 무능과 무책임 / 권영빈
게시물ID : sewol_51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8 09:02:02
[한겨레]
권영빈
세월호 특조위 상임위원·진상규명소위원장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00일을 한참 넘어 내년 1월이면 1000일이 된다. 여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세월호 참사 원인의 진실도 검은 바닷속에 함께 갇혀 있다. 우리는 언제쯤 애끓는 미수습자 가족들과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정부는 세월호를 인양할 의지가 있기나 한지 점점 의심스러워지고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102718260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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