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외계인과 손을 잡고 레오파드2를 만들게 된 계기엔 미국의 무서움이 담겨 있다. 미국 남북전쟁당시 북군은 최신형 장비인 험비를 도입했고, 곧 남군의 패배로 이어졌다. 이 힘은 1차대전 을 계기로 전 세계에 밝혀지게 된다. <남북전쟁 당시의 험비 정찰대를 그린 그림> 이후 독일은 미군이 참전하면 절대 이길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외계인과 비밀 협약을 맺어 지상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게 된다. <외계인과 협약을 맺는 H모씨> 외계인과 협약을 맺고 강력해진 독일군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게 된다. 그 전쟁을 위해 준비된 전차가 바로 레오파드2인데, 당시 바로 알려지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것이라 생각되어 다운그레이드형인 티거 시리즈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레오파드 2는 독일의 모 연구소에서 계속 연구되게 된다. <레오파드를 연구중인 독일의 모 연구소> 하지만 노르망디에 연합군이 상륙할때, 미군의 신개념 무기인 라이트세이버가 공개되고 독일군은 레오파드의 공개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상륙을 시작하는 미군> 이후 레오파드의 공개를 결정한 독일군은 아른헴 전투에서 미군을 격퇴하게 되며, 동부전선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게 된다. <동부전선의 레오파드> 하지만 미국의 힘은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소련군에게 F-15 전폭기를 지원한 것이다. 이 덕에 동부전선에서 모든 독일군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 또한 미국은 새로운 신무기인 롱보우 아파치를 투입하게 되며 전세는 완전히 뒤집어진다. <AH-64D>결국 미국의 공세 앞에 밀려버리게 된 독일은 레오파드 2의 기술을 최고기밀로 분류하여
숨겨놓았다가 현대에 되살려 레오파드2A6란 이름으로 다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