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전, 쌍충 중에서 까뮤가 업데이트 된 순간에 시작
메인에 있는 까뮤도 멋졌는데 프롤로그의 루이스보고 반함
프롤로그 달리는데 결슬 쓸 줄도 몰라서 짧게 가는 거 보고 헐 안좋음
근캐 인걸 알았을때 충격
템을 찍는 법 조차 몰라서 센티넬들에게 다굴빵 맞음
20분인가 걸려서 프롤 클리어...
그 후에 공성에 들어가니 컴퓨터들과 매칭
트리비아 언니가 너무 이뻐서 셀렉 후 비행을 써봄
어떻게 내려가는 지 몰라서 시간 다 되도록 박쥐만 쓰다가 내려감 ㅠ
궁을 한 판에 한 번밖에 못 쓰는 줄 알고 그 후로 궁을 안씀..
자동 템 구매에서 직접 구매로 바꾼 후 한동안 10렙이상으로 안올림
돈은 있으나 템을 잘 안사고 뭘 사야하는ㅈ도 몰랐음
사람들과 매칭이 되었을 때
한타라는게 무서워서 혼자 공성만 함
립 먹는 법 몰라서 팀하고 싸움
울팀 5원이었을 때
내가 마를렌이고 적팀은 3근
울팀이 나보고 방 타라니까 내가 왜 방을 타야하냐며 싸움
그때는 모든 캐릭터를 공으로 가는 민폐 중 민폐
타라 벽궁을 처음 배우고 난 후, 몰테가 급증함
등등
하....얼마 적지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헛웃음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