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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4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듀라스★
추천 : 0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7 18:17:33
헤어진지 두달쯤지났을까요.
매달리기도 매달려봤고 진짜 씁쓸하게 가차없이 까였는데
자기는 나랑 씨씨였다가 또 같은과 선배 만남;;
그런데 이제 좀 정리되려하니
전화와서 우리 나쁘게 헤어진거 아닌데,
복학하면 인사라도 하고 다니자고;;
내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미안하고 정말 자기할일 열심히 하고 살라네요..
항상 기도하고 있다고..
아놔..진짜 밉다가도 이게 뭔지 싶음...
띄엄띄엄 요래연락오고 지는 남친이랑 잘 살면서;;
계속 봐야할 얼굴이니 욕하고 걷어낼수도없고;;
돌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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