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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52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쓰는처자★
추천 : 2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15 19:15:54
도 요요가 오겠죠...?
요며칠 3~4일간 맘고생이 심한 일이 있어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뚝뚝나고
밥도먹기싫고 외출도싫고
그래도 밥을 먹긴먹어야하니까 하루에 두끼정도, 그것도 어거지로 극소량만 섭취를 했어요. 술생각 꾹꾹 참으며 생수만 들이켰네요...
그랬더니 진짜 제가보기에도 며칠사이 사람이 헬쓱해졌는데...
집에 체중계가없어서 확인은 못하겠지만 살이 빠진건 확실합니다.
제가 오월말부터 더운 날에도 하루에 두시간씩 꾸준히 경보해서 지금까지 수치상으로 4키로 감량했는데...
약 한달간 쌓아온 생체리듬이 깨진것도 속상하고
그냥 다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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