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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상륙장갑차 도입…목표는 누구?
게시물ID : humorbest_520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는나의피
추천 : 70
조회수 : 563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9 11:58: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9 01:17:48

 

 

日 상륙장갑차 도입…목표는 누구?

매일경제 | 입력 2012.08.28 14:57

 

일본이 강습용 상륙돌격장갑차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연합뉴스 등 복수 언론은 이날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일본 방위성이 최근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의 영토 갈등을 빌미로 상륙돌격장갑차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2013년 예산 요구안에 상륙돌격장갑차 4대분의 경비 약 30억엔(약 430억원)을 반영할 예정이다.

장갑차의 기종으로는 미군의 AAV-7 상륙돌격장갑차가 유력하다. AAV-7은 수륙양용장갑차로서 상륙 작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자동유탄발사기를 탑재했고 병력을 25명까지 수송할 수 있다. 이 기종은 현재 국군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AAV-7을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등 난세이 제도 방위에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배치 지역은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의 육상자위대 서남 방면 연대가 될 확률이 높다. 가능성은 낮지만 한국과의 교전이 발생할 경우 AAV-7을 수송함에 실어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상륙돌격장갑차 도입은 논란 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전까지 상륙장갑차는 평화헌법이 금지한 공격용 무기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방위성이 탄도 미사일, 항공모함 등을 도입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이에 관해 방위성 간부는 "자위대는 전수방위가 목적이기에 상륙돌격장갑차의 도입을 고려하지 않아왔다"면서 "그러나 빼앗긴 섬의 재탈환 작전을 가정하면 상륙돌격장갑차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수방위는 자국에 대한 무력 공격이 있을 때에만 방위력을 행사한다는 일본의 방위 정책이다.

교도통신은 이번 상륙돌격장갑차 도입을 "독도와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한국, 중국의 공세를 역이용해 장비를 확충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자식들이 한국군을 졸로보네,,세계순위안에 드는데

 

이런 쪽봐리 원숭이 자식들.... 한국군을 우습게 보내....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중 90% 이상이 총을 다룰줄 알고 현역을 제외한 예비역들도 포병,

대전차, RPG 등 분대지원화기 공용화기에 능숙한데..... 이것들이 한국을 졸로보내....

 

올테면 와봐라.....

 

너희들은 기억이 나질 않겠지만.....

 

10여척의 쪽배로.....200여척의 전투함을 단 한척도 살려보내지 않는것도 우리 민족이었고....

 

월남전 1개 중대 병력으로 1개 연대를 격파한것도 우리 민족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눈물을 난 본적이 있지.....눈물이 슬플때만 흘리더냐?

 

눈물은 슬픔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총부리를 움켜 쥐게도 한단다.....

 

상륙만 해봐라......

 

나 민방위 2년차......

 

아직 내 총번도 기억하고 군번도 기억한다.... 너희들이 상륙한다면 뭐 현역으로 재입대

할 용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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