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언제나 그렇듯 아직도 음슴으로 음슴체
2014-06-05 엘븐 열심히 키우던때 스샷
빙대가 계속 11강도 못가고 터져서 연쇄셋만 모은뒤에 접음.
2015-02-20
길드원 일던쩔을해주다가 다시 엘븐 손맛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키워야겠단 생각에 헬을 시작
2015-02-25
헬운이 가장 좋은날이 아니었나. 이날이 아니었으면 헬 금방 접었을텐데
헬결심하고 며칠간 피시방 풀피헬 달리다가(버닝있던날은 버닝에 영약까지 써가며)
이날 하루만에 마소하의와 별운검까지 머금ㅠㅠ
이게 내 마지막 마소가 될줄이야..
2015-03-17
나름 최종무기를 들었는데 님누가 8~9분 나와서
이건 무기탓이다! 하고 밤새도록 강화질 시작
장보권 19장을 쓰며 12강 성공...
금액도 금액이지만 몸도 피곤해 쓰러질정도였음 ㅠ
2015-03-20 헬러닝 한달후
축캐인줄 알고 한달동안 진짜 열심히 달렸음.
피로도가 모자르다는 생각으로 템이란 템은 다팔면서
근데 보다시피 위 스샷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는..
연쇄6+@셋팅이 목표였지만 실제 사용해본바 써먹을수있는 조합이 아님
손고강이 문제가 아닙니다. 혹시나 연쇄 6셋 쓰시려는 분들 절대 말림.
친구 도움으로 레압사서 극찬해줌!
2015-04-12
연쇄 6셋에 너무 실망한나머지
그동안 먹은 섭마 허리 어깨를 활용해 크리티컬이나 올리자는 생각으로 화속탐
아 그리고 혹시 글 보시는분 감사하니 카시야스서버면
한분 댓글선착으로 도전장 100장 드림
그러나 아직 악세부분을 정하질 못하고 나오지도 않고
그냥 거형을 따야겠단 생각을 하게됨..
2015-04-21
헬에서 탬은 떨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4만장정도 달렸을때인듯..
거형따기전까지 레이드라도 가보자고
화속 탬들 사모으기 시작
아직도 공팟 면접은 못뚫고 그냥 쐐기나 모을걸 후회하던 시점...
그래도 간혹 버닝빨로 새벽공대 3시간씩 기다려서 토벌까지 경험하기 시작함
현재
4월이후 중간이 좀 많이 비는데...
처음에 헬러닝할땐 이것저것 잘나오기도 하고 신나서 스샷도 찍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냥 귀찮고 일상이 되다보니 스샷도 안찍게 됨
그러다가 갑자기 오유에 한번또 인증하고 헬달려야지 하고 달린날
암칼반과 섭마상의 먹으면서
얼추 셋팅이 좀 나오게 됐음..
(사스가 오유...)
그나저나 난 화속 탈생각이 없었는데.....
여기까지 8만장..
저는 섭마봉이란 반절 성공이지만 헬러닝 하시는분들 힘내시고 승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