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다가 무도 보는데 제가 비정규직 생산직으로 일하는데
기분이 더러워요.....왜 눈물이 나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짜증나요....왜 사람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박명수의 "나......살아남았어...." 라는 말은 공감되는데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