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아라 멤버 화영이모 주부생활 인터뷰

음악그룹 티아라 출신이었던 가수 화영 씨 이모가 입을 열었다.

화영 씨 이모는 잡지 '주부생활' 9월호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영과 티아라 멤버간 불화설에 대해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했던 애 기가 무슨 피해를 줬겠냐"고 질문을 내던졌다.

화영 씨 이모는 "유치원에서도 중간에 들어간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듯 텃 세를 부리는가보다 했는데 터져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가 광주의 화영이 집에 갔는데 이모를 만남 그래서 이모와 인터뷰~

인터뷰 내용

1.화영이는 선하고 참을성 있는 아이였다. 부침게도 많이 부쳐주고 갔다고 한다.특히 효녀(서울로 부모님 모셔갔으니)

2.텃새가 있었는데 결국 터졌고 화영이 아버지가 왕따를 당한것 같다고 했다.

3.원래 류자매 10살 터울 동생과 광주집에 잘오는데 이번사건 해결하기 전 까지는 못내려올것 같다.

4.류자매 집주소는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라고 했으며 지금 전화도 잘 안 받는것으로 알고 있다.(기자들이 취재를 지금 못하는 이유 같음)

5.화영이 아버지가 류자매 연예인 시키려고 소속사 막 찾아다녔다는 소리 가 있는데(김용호 ㅅㅅㄲ가 말한거)

개소리이며;; 화영이 아버지는 장교출신으로 국가유공자인데;;평소에 신세지 길 싫어하는 성격이며 반듯한 분이다.

6.효영이 미스춘향대회에 나갔을때 이미 소속사들이 거기에 와있었다(재목 이 될만한 사람을 알아보려고 당연히 온듯함. 미스춘향 출신 연예인도 많으니 까;;;;)

출처:쭉빵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