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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럭스 니달리로 서폿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lol_222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oah
추천 : 1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4/27 21:07:26

니달리 챔프가 없어서 로테일때만 잠깐 해본것 밖에 없고 럭스는 아주 간혹 서폿으로 하는편이긴 한데

일단 초중반도 다른 서폿전문 챔프보다 크게 장점이 없는것 같고 초중반 여튼 어떻게 넘기더라도

중후반 되면 할게 없어지던데 저만그런가요;;?

 

서폿이니까 다른 서폿할때처럼 현돌 시야석 솔라리 등 철저히 서폿위주로 템 가는데,

블츠나 쓰레쉬는 후반에도 적챔프 땡겨오기도하고  CC기도 걸 수 있고, 소나는 오오라& 궁때문에 후반에도 존재감이 충만한데

 

니달리는 후반 데미지도 안나오는 창만 주구장창 던지고 와드박으러 다니다가 걸리면 고양이로 변신해서 튀기바쁘고-_-;

럭스는 그나마 낫긴 한데 그래도 비슷비슷.. 궁써도 워낙 약하니 애들 다 무시하고;;

그냥 왠종일 Q만 신나게 쓰고 울팀 어떻게 해야 보호막 다 걸릴수 있을까 각계산하면서 보호막만 하염없이 던지고 쩝..;;

 

중반 넘어가면 오히려 종종 팀원들이 딜템좀 가라고 요청 하더라고요.

이미 뭐 지금 가더라도 티가 날까 싶은 늦은상황이긴 했지만 ㅠ

한편으로 니달리 럭스 서폿 하면서 적당히 딜템 가는걸 이해하는게 너무 서폿템으로만 가면

오히려 후반에 정말 도움이 안되는 와드만 박으러 다니는 잉여챔프가 되버리는것 같기도 ㅠㅠ

정말 예네들은 철저히 서폿으로만 가게되면 후반에 거의 도움이 안되는것 같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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